기자 사진

정연주 (jung46)

35년뒤 우리들은 다시 모였다

동아일보에섯 쫓겨난지 35년에 다시 모였다. 35년의 세월. 우리의 젊음은 다 지나갔다. 올해는 먼저 저 세상으로 간 열네 동지들의 추모식도 함께 했다.

ⓒ정연주2010.03.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 동아일보 기자, 한겨레 워싱턴 특파원, 논설주간, kbs 사장. 기록으로 역사에 증언하려 함.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