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네명 동지들 모습.
먼저 세상을 떠난 열네 동지들의 모습. 이해동 목사는 추도사를 통해 이들을 '순교자'라 하였다. 자유언론 제단 앞에 그들의 삶을 던진 순교자. 그들은 우리 가슴 속에 늘 살아 남아 있다.
ⓒ정연주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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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아일보 기자, 한겨레 워싱턴 특파원, 논설주간, kbs 사장.
기록으로 역사에 증언하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