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최시중

만약 남편과 단 둘이 아이를 키워야 하는 처지였다면 저는 절대로 아이 둘을 낳고 키울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사진은 한 문화센터에서 보모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

ⓒ최은경2010.03.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