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중소상인살리기유권자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시청앞에서 기업협수퍼마켓(SSM) 규제법 무산시킨 한나라당을 규탄 및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낙선운동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후보가 시장 재임기간 동안 무관심·무대책이었며 중소상인들의 심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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