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민족생활학교'에서 단식과 민족의술 수업을 마치고. 앞줄 중앙이 장두석 선생, 맨 왼쪽이 백일학교 교장인 황선진 선생, 오른쪽이 발효음식 전문가인 정현숙 선생. 백일학교는 이처럼 전국 각지에 숨어있는 참다운 스승들을 찾아가 공부를 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값진 교육내용을 담고 있다.
ⓒ김혜정20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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