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환경 중 하나를 택하라는 가정통신문. 그러나 종교 교육의 좋은 점을 강조하는 내용이 가득해 일방적으로 종교를 선택하도록 몰아가 종교 자유를 침해한다는 지적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