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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경기지부

전교조 경기지부는 20일 “경기도교육청과 시군교육지원청이 최근 학교별 성과급 지급을 위해 학교별로 등급을 산정한 결과 미래형 공교육 모델인 혁신학교는 대부분 중하위 등급을 받은데 비해 각종 탈법행위를 저지른 비리학교는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교조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지난 4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학교별 차등성과급제 및 일제고사 폐지 등을 주장하고 있는 모습.

ⓒ김한영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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