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여성을 가장하고 진행한 대화의 내용. 랜덤채팅이 익명성을 바탕으로 한다고는 하지만 누구나 원빈이 될 수는 없다. 위 남성(흰색 말풍선)은 조건만남을 요구하며 '가격'을 끈질기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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