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하는 김진서 선수, 그는 얼마전, 큰 부상을 겪었다. 하지만 힘든 부상을 극복해내고 다시 은반 위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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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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