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종민 (korea21ci)

낙동강 폐기물 처리

낙동강살리기 15공구 준설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건설이 이동식 크라샤를 이용해 야적해 놓은 폐기물을 현장에서 처리하고 있다. 이 폐기물은 사실상 모래에 가까웠다.

ⓒ정종민2011.09.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지방지 경남매일 편집국에서 정치.사회.경제부 기자를 두루 거치고 부국장 시절 서울에서 국회를 출입했습니다. 이후 2013년부터 2017년 8월6일까지 창원일보 편집국장을 맡았습니다. 지방 일간지에 몸담고 있지만 항상 오마이뉴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공유하고 싶은 뉴스에 대해 계속 글을 올리게 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