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라파엘로

플라톤(왼쪽)과 아리스토텔레스(오른쪽)을 구분하고 읽어버리면 서양철학의 첫단추를 잘못 끼운 셈이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안에서 플라톤을 읽고, 플라톤 안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읽어야 한다.

2011.1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