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회장의 절친 모임 'PB클럽'. 여학생과의 미팅을 계기로 '피닉스 보이(Phoenix Box)'로 바뀌었다고 한다. '원뜻'은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서로에게 든든한 울타리였다고 회고하고 있다. 그 중 여섯 친구는 의사, 다른 한 친구는 기업 인사 담당 임원이 됐다고 한다.
ⓒ이상직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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