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전북민언련 정책실장은 “방송사 지분 제한 40%는 미디어렙법을 하지말자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