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공보물 앞에서 퍼포먼스를 벌인 낸시랭. 인터넷 상에서 공방을 벌였던 강용석 의원의 얼굴은 절묘하게 가리는 센스를 발휘했다.
ⓒ낸시랭닷컴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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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