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도 취재기자와 방문자의 출입을 막았다. 농성 중인 노동자를 응원하러 온 시민들이 문 앞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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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눈으로 본 세상, 그 속엔 새로운 미래가 담깁니다. 월간 <노동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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