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13일 오후 4.11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퇴한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