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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개그맨 정준하가 2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4년 동안 교제한 10살 연하 재일교포 신부 '니모'와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무한도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식 주례는 시트콤<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이순재가, 사회는 이휘재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신승훈이 맡았다.

ⓒ이정민20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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