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인 임경희씨가 제14회 서울변방연극제 일환으로 열린 극단 샐러드의 <미래이야기>에서 관객에게 다가서고 있다.
ⓒ전민성2012.07.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