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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성 (minsungch)

재한 탈북인 복주씨가 자작곡인 '고향'을 부르고 있다. 북한에 남기고 온 가족들에 대한 애닮픔과 그리움이 담긴 곡이다.

ⓒ전민성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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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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