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게 무리를 수놓은 연꽃은 평일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의 관광객의 발길을 궁남지로 불러 모으고, 진녹색 연잎사이에서 피어난 연꽃에 순수한 자태는 사진작가들에게도 최고의 모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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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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