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바위 위에 서서 다도해를 전망하고 있는 여행객들. 소년의 얼굴 존재를 모른 채 예전에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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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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