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가 22일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진중공업지회는 사측이 93명의 복직 대상자의 복직 조건을 요구한 근로계약서와 서약서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