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전경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은 "국제적 범죄행위이자 가정을 파괴하는 가정파괴범 진용식 목사의 이단세미나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라는 종교증오범죄예방캠페인을 펼친 정피모 인권활동가들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이은희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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