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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박물관

장항리 절터에서 나온 8세기 부처. 하반신이 없는 모습(250cm)으로 경주박물관 왼쪽 뜰에 놓여 있지만 본래는 전체가 480cm 높이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석굴암 존본불과 표정, 신체, 옷 등에서 비슷하다고 한다. 석굴암 본존불을 가까이에서 본 적이 없으니 경주박물관에서 대리 만족

ⓒ정만진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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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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