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육신사

박비는 사당을 처음 지을 때 이름을 '節義廟(절의묘)'라 정했다. 그 후 하빈사, 낙빈서원을 거쳐 지금 숭정사가 되었다. 현재 육신사에는 외삼문 앞에 '六臣祀', 뒤에 '節義廟' 현판이 걸려 있다.

ⓒ정만진2012.10.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