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박근혜

새누리당 재외국민선대위원장을 맡은 방송인 쟈니윤씨가 7일 오후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열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유세에서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가 할 일은 딱 하나 있다"며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취임할 때 '문안' 드리러 올 일 뿐이다"고 말하고 있다.

ⓒ유성호2012.1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