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박원상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7번방의 선물> 제작보고회에서 법전을 들고 자신의 역할을 소개하던 사기전과 7범 최춘호 역의 배우 박원상이 '칠성판의 후유증'이라고 이야기하는 꽃미모 간통범 강만범 역의 배우 김정태의 말을 들으며 크게 웃고 있다.

ⓒ이정민2012.1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