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돼 있다. 입구에 모든 걸 맡기고 빈 몸으로 입장해야 하는데, 입에 바짝 침이 마를 만큼 카메라에 담고 싶은 게 지천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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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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