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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3월 26일 경기도 여주군 남한강에서 채취한 재첩들 대부분이 속이 비어있거나 입을 벌린 채 죽어 있었다. 환경단체들은 4대강 공사로 강천보가 들어서면서 유속이 느려져 뻘층이 쌓였고, 이것이 재첩이 살고 있는 모래 위를 덮어 재첩이 대량 폐사했다고 주장했다.

ⓒ박소희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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