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박한철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검사 퇴임후 대형 로펌인 김앤장에서 넉달간 2억 4천500만원의 수임료를 받은 것과 관련해 "전관예우로 비춰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소연2013.04.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