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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직장이 없다고 세상탓만 할 수는 없다. 50대 중반을 넘은 나이에 인생 이모작에 나선 김영민 씨(사진 좌측 두 번째). 요리라는 새로운 일을 선택하면서 하루가 흥미진진하고 즐겁다고 말한다. 김씨가 직업훈련기관 이면희글로벌요리전문학교 요리실습실에서 20~30대 청년들이 함께 중국요리기술 습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태근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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