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시효를 연장하는 이른바 '전두환 추징법'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33인에 찬성 227인, 반대 2인, 기권 4인으로 통과하고 있다. 반대 투표한 새누리당 신성범, 이종진 의원의 이름(붉은색 표시)이 본회의장 전광판에 보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