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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용섭 국방부 공보담당관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 제도 폐지'를 포함한 국방 홍보지원대에 대한 감사 결과 후속 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국방부는 제도 폐지에 따른 후속 조치로 '병사 8명 소속 부대인(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징계조치', '홍보지원대원(현 15명) 전원 8월1일 기준으로 복무부대 재분류 및 배치', '위문열차공연은 외부 민간 출연자 추가 섭외 및 방문부대에서 재능있는 장병 직접 참여', '국방라디오 및 TV프로그램에는 현역 앵커 및 내부직원 대체 운영' 등을 발표했다.

ⓒ이정민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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