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예산군

인수체로 일컬어지는 자암의 글씨. 자암은 자신의 글씨를 중국인들이 사간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 붓을 꺾어 남은 작품이 드물다고 알려져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국립중앙박물관2013.08.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