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 공장 정문 모습. 비오는 날에도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도록 열심히 공장을 돌리고 있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은 좋지만 본인들의 공장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공용의 바다에 버려선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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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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