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상원은 23일(현지시간) 낮 12시 버지니아 주도인 리치먼드 소재 의회 의사당에서 본회의를 열어 데이브 마스덴(민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동해병기 법안을 찬성 31표, 반대 4, 기권 3표로 가결처리했다.
ⓒ연합뉴스20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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