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벤처기업 개발자들이 만든 청원 사이트 '응답하라 국회의원' 참여자가 21일 개설 하루만에 목표치 5000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의원이 요청 건수 1위를 달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