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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메모' 뒤덮은 단원고

2014.04.23

진도 세월호 참사 8일째인 23일 오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의 2학년 교실에 희생자들의 위로와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비는 메모들이 붙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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