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는 교육부의 전임자 복귀명령에 따라 18일 3명의 전임자를 복귀시키지만 참교육 실천을 위해 계속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교조 집회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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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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