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 스님은 인터뷰에서 가수 활동을 접고 출가한 것에 대해서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며 다시 태어나도 스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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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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