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교육부의 노란리본 반대지침에 세모 활동을 하는 청소년은 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에서 "가슴에서 인간성을 뗄 수는 없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청소년들의 노란 리본 인증샷으로 번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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