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문세경 (mskchan)

쪽방에 배달된 반찬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이 담긴 도시락 통을 쪽방에 배달했다. 과일도 함께.

ⓒ문세경2014.1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차별받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다. 인터뷰집,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를 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