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조현아

8시간 조사 받은 조현아 전 부사장

일명 '땅콩리턴' 논란을 빚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8시간 가량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
이날 조 전 부사장은 "사무장을 폭행했냐, 거짓진술을 강요당했다는 사무장의 인터뷰가 나왔는데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금 처음 듣는다"고 말했다.

ⓒ유성호2014.1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