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떠나 전라북도 완주 삼례에서 귀촌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한승 씨가 직접 만든 유기농 제주 레몬청을 자랑하고 있다.
ⓒ유성호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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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