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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우리나라 최초의 거리예술과 서커스예술을 위한 창작공간으로 운영될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가 지난 4월 말에 문을 열었다. 18미터에 이르는 높이는 다양한 서커스 프로그램의 프로그램 발굴, 연습을 위한 장소로 이용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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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20년 넘게 문화예술계에 몸담고 있으며, 문화예술 종합시사지 '문화+서울' 편집장과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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