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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은 유승민 원내대표가 사퇴한 다음날인 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유 원내대표 사퇴를 제일 먼저 제기한 사람으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면서도 "엇박자 나는 당청관계로서는 안정된 국정 운영은 어렵고 원내대표의 자리는 집권당의 실행자 자리지 개인정치의 자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오른쪽은 김무성 대표.

ⓒ남소연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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