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현 회원

바보농장 초기부터 수확까지 휴일,평일 구분없이 새벽부터 밤 늦게 까지 고생하신 모임의 큰 형님 한상현 회원. 작동법도 몰라 초기에는 경운기로 사고도 많이 냈었다. 하지만 지금은 농사꾼이 다 되었다.

ⓒ조명호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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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에 행복과 미소가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 대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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