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강경읍

이현주 순경

자신의 근무지인 논산경찰서 강경지구대 앞에서 남자친구 이야기를 꺼내자, 없다고 환하게 웃는 이현주 순경

ⓒ서준석2016.0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