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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터즈' 모든게 다 똑같아!

2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트윈스터즈>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아나이스 보르디에와 사만다 푸터먼이 질문에 답하는 라이언 미야모토 공동감독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트윈스터즈>는 미국과 프랑스로 입양된 쌍둥이 자매가 25년간 서로의 존재를 모른채 살아오다 페이스북을 통해 극적인 만 남을 갖게 된 기적같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3월 3일 개봉.

ⓒ이정민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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