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일본군 위안부

서울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김복동(왼쪽), 길원옥 할머니가 노란 우비를 입은채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평화로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에서 열린 '1228 한일합의 강행 규탄 및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최윤석2016.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